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새 앨범이 싱글과 함께 일본 오리콘 톱3에 동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30일자 오리콘뉴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출시된 동방신기의 30번째 싱글인 '도키오 토메테'가 발매 첫 주 19만 5000이 팔려 오리콘 싱글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같은 날 ‘TVXQ NONSTOP-MIX VOL.2’는 3만8000장이 팔리는 저력을 보이며 앨범 부문 3위에 랭크됐다고 보도했다.

해외 가수의 싱글과 앨범이 함께 톱3에 진입한 것은 지난 199년 12월 머라이어 캐리 이래 15년 3개월 만이며, 남성가수로서는 지난 1978년 7월 빌리 조엘 이래 31년 8개월 만의 대 기록이다.

이번 동방신기의 일본에서의 진기록으로 조용해진 한류바람을 또 한번 일으킬지 주목된다.